공간 관통하는 빛의 흐름을 표현하였습니다.
빛이 흐름을 보일수있는 공간 필요하기에 그 공간을 잘 표현 할 수 있도록 틀을 만들었습니다. 평면 도면들을 마주보는 면으로 하여서 공간을 합성하여 정육면체들로 만들었고 그 사이에 기둥을 넣어서 정육면체의 공간이 나눠지는 틀을 만들었습니다.
평면을 외벽에 채우지 않아서 개방감 표현하였습니다.
특이한 창문의 형태의 의미를 생각해보았는데 그것은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빛의 양을 조절해주고 빛이 들어오는 방향을 조절해준다는 느낌을 들게하였습니다. 그것을 표현하고 싶어졌고 추상적인 빛이라는 것을 창문의 형태인 곡면들로 표현하여 구체화시킴.
빛을 곡면으로 표현하여서 건물을 모두 관통하는 빛의 형태를 공간을 합성한 곳을 통과하는 곡면의 모습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평면도를 사용한 공간이기으로 구조적인 틀 같은 느낌을 위해서 나무로 사용
나무 마감을 가지처럼 나오게 하여서 나무라는 소재에 대하여 자연스러운 마감을 하여서 건축가의 항상 자연스러움을 중요시하는 생각을 반영하였습니다.
흐름을 딱딱 끊기게하기보단 접합면을 붙는 길이를 다르게 해서 리드미컬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