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cel Breuer의 Whitney Museum 에서는 볼륨을,Mies van der Rohe의 Barcelona pavilion에서는 점선면을 분석하였다.
휘트니 뮤지엄은 단순하고 거대한 직육면체들이 위로 갈수록 커지는 복잡하지 않은 전체적인 형태를 띄고 있다. 이러한 단순하고 위로 올라갈수록 거대해지는 형태에서 긴장감과 볼륨을 느낄 수 있었다. 바르셀로나 파빌리온은 밖에서 보았을 때 대리석 면들과 유리 면들의 중첩으로 거대한 하나의 면이 보이게 되며 이 면들은 보는 각도에 따라 얇은 선들이 되기도 한다. 또한 천장은 거대한 하나의 면이지만 사람의 시각인 수평적으로 본다면 선 만 보이게 된다. suspense in the air은 바르셀로나 파빌리온의 면들의 중첩과 슬라브의 거대한 슬라브인 면이 선으로 보이는 요소들로 휘트니 뮤지엄의 위로 거대해지는 볼륨을 해체하였다. suspense in the air에서 각 층 마다의 슬라브들은 수평적인 시선으로 감상 할 때는 슬라브 선이 보이지만 다른 시각에서는 올라갈수록 커지며 긴장감을 주는 면들이 떠있는 것처럼 보여 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투명한 재질을 사용하였다. 면들의 배치는 평면에서는 최대한 바르셀로나 파빌리온 평면의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입면에서는 면들이 중첩되어 위로 갈수록 거대한 면이 보이도록 배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