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빌리온 내부를 화려하게 꾸며주는 모듈들은 꽃이자 즐거움, 행복이다. 터널 안에 들어가면 우리는 그 ‘행복’에 닿는다. 이처럼 행복은 누구에게나 가까이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